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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아바타2’ 보고 버려지는 안경 400만개...“영화관들 대책 마련해야”(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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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3-01-25 09:29
  • 조회수 : 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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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보고 버려지는 안경 400만개...“영화관들 대책 마련해야”


3D 상영 흥행에

일회용 전용안경 폐기량 급증

에코맘코리아,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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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단체 에코맘코리아 활동가들이 “영화 ‘아바타 : 물의 길’(아바타2)의 흥행과 함께 막대한 양의 일회용 3D 안경이 버려지고 있다”며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에 대책을 촉구했다. ⓒ에코맘코리아 제공



환경교육단체 에코맘코리아가 “영화 ‘아바타 : 물의 길’(아바타2)의 흥행과 함께 막대한 양의 일회용 안경이 버려지고 있다”며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에 대책을 촉구했다. 


3D나 4D 상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려면 전용안경이 필요하다. 대부분 상영 후 폐기된다. 영화가 잘될수록 플라스틱 쓰레기가 늘어나는 역설이다. 18일 KOBIS(발권)통계 기준 국내에서 311만명 이상이 일반 3D 디지털 상영관에서 아바타2를 관람했다. 전용안경이 필요한 3D, 4D 상영관 누적관객 수는 471만명이 넘는다.


<중략>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772

출처 : 여성신문(http://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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