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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의 환경톡톡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18] 화학 식품 첨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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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에코맘코리아
  • 작성일 : 20-02-21 10:26
  • 조회수 :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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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일상생활에서 수비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아이디어부터 잘못 알려진 환경상식까지!

하지원 대표가 여러분께 지구 지킴이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사)에코맘코리아◦소년조선일보◦대교 공동기획 

 

화학 조미료에 입맛 길들일수록 몸은 병들죠


인스턴트 식품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어른들은 몸에 좋지 않다고 먹지 말라고 하죠? 이러한 음식들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이유는 화학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에요.

화학 식품 첨가물은 유통기한을 늘려줄 뿐 아니라 맛을 좋게 하고, 먹음직스러운 색깔을 내기 위해 음식에 첨가하는 화학 물질이에요. 인스턴트 식품뿐 아니라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가공 식품에도 화학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화학 식품 첨가물은 무려 640여 종에 달한대요.

사실 우리는 식품 첨가물을 아주 먼 옛날부터 썼어요. 과거에는 모두 동물이나 식물에서 얻은 천연 재료로 구성됐어요.

하지만 오늘날에는 대부분 화학적으로 만들어 낸 첨가물이라 우리의 건강을 해롭게 한답니다. 화학적으로 만든 식품 첨가물은 신경쇠약, 두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요. 또한 우리 몸의 세포를 손상해 원인 모를 질병을 유발하기도 하죠. 무엇보다 화학 식품 첨가물이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면역력을 약화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화학 식품 첨가물에 입맛이 길들수록 우리 몸이 점점 병들어 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해요. 화학 식품 첨가물을 적게 섭취하면 우리 몸에 해가 되는 독성을 줄여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화학 식품 첨가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피자나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와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을 가급적 먹지 않고,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 주는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해요. 물론 집에서도 화학 조미료 대신 전통 발효 식품인 된장, 청국장, 간장 등과 같은 천연 조미료를 넣은 음식을 해 먹는 게 좋아요. 간식은 과자나 빵 대신 제철 과일이나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을 먹는 게 바람직하답니다.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 화학 식품 첨가물
                

〉〉 환경을 살리는 작은 실천법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식품 첨가물이 우리 몸에 해롭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어요. 아는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게 중요해요.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 우리 몸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해요.


 

소년조선일보·에코맘코리아·㈜대교·주니어북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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